중랑구 신내동 장롱 침대 식탁 책상 가구 전체 버려드려요

 

오늘은 중랑구 신내동에 다녀왔습니다

연이은 태풍에 이곳저곳에서 폭우에 대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얼마전 중랑천의 물도 넘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는데

현재는 수위도 낮아지고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은것 같았어요.

코로나에 태풍에 한반도가 난리도 아니네요.

 

그래도 폐기물 처리는 계속되야 하기에

저희는 열심히 달리고 있답니다.

 

이번 신내동 가정집에서는

여러가지 가구들을 수거해드리고 왔어요.

 

먼저 주방에 자리잡고 있던 식탁이에요.

생각보다 꽤 묵직한 무게감의 식탁이었는데요.

식탁과 의자들 전부 빠르게 수거해드렸습니다.

 

 

방 안의 책상입니다.

책상은 운반하기 편하도록

분해하여 빠르게 수거해드렸습니다.

 

 

안방에서는 침대와 장롱을 처분해드렸어요.

이번 폐기물 처리 현장에서 수거해드린 물품 중

가장 큰 가구들이었는데요.

역시 무리없이 정리해드리고 남아있는 이불들도

함께 버려드리면서 작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렇게 폐기물 처리를 마무리하면서

집이 깔끔하게 비워졌는데요

이제 고객님께서도 마음놓고 이사를

가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